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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즈코딩 스쿨 사업개발 캠프 10일차

하주형 사업구상 및 해외취업 2024. 5. 26. 00:05

Chapter 5-15. 초기 자본 획득 전략 1 - 정부 지원 사업

  • 정부 지원 사업 약 4~5억원 정도 지원 받아왔었음
  • 정부 지원 사업 좋은점 : 꽤 큰 돈을 지원받고도 상환해야 할 의무가 없다는 점(지원금 명목)
  • 정말 많은 정부 지원 사업들이 있음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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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ttps://www.semas.or.kr/web/SUP01/SUP0103/SUP010301.kmd
  • 정부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는 요소
    • 기술적인 요소가 포함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볼 것.
    • 작은 사업들에는 투자를 해주지 않음.(자영업X)
    • IT, AI, LOT 또는 바이오 기술 관련 투자가 대부분임.
    • 요즘에는 기술베이스로 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.
    • 어플 관련 투자는 줄고 딥러닝, AI 4차 산업 관련 투자가 늘어나고 있음.
    • 자영업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장 되어서 그 가치가 확산 될 수 있는 사업인지를 많이 본다.
      •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이냐
    • 두가지 다 해당사항에 있어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음.
    • 예시 
      • 유학컨설팅
        • 일반 컨설팅 사업 : 기술적인 요소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 받을 수 없음.
        • 확장 되어서 그 가치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 될 수 있는가?
          • 확산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(맨투맨 컨설턴트)
        • 그러나 만일 지원을 받고 싶으면 좀 더 사업계획서를 변경해서 제출하면 됨.
          • ex)유학 정보 공유 앱 서비스 
            • 기술적인 요소가 들어갔고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
      • 요식업(고피자)
        • 피자 프랜차이즈
        • 기본적으로 요식업이 정부 지원 사업을 받기 어려운 이유
          • 오프라인 매장의 확장성이 떨어지기 때문.
          • 기술적인 부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도 함.
        • 정부 지원 사업을 받기 위해 피자 만드는 프로세스를 간결화 시킬 수 있는 기계를 직접 개발(화덕기계)
    •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될 가능성 높은 사업 요건.
      • 팀원의 스팩이 상위, 또는 해외대학 이력을 가지고 있는가?
        • 학벌 만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없음.
        • 만일 없다면 그 팀원을 involve 시켜야 한다.
      • 큰 성과를 이룬 창업 경험이나, 대기업 경험이 있는가?
        • 이 사람의 실무 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
      • 비즈니스 모델, 기술적인 부분에서 확실한 차별 점을 가지고 있는가?
        • ex) 한강 대여 용품 사업 
          • 오프라인으로만 운영 했다면 정부 지원 사업 혜택 받을 수 없음.
          • But 예약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만들고,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강의 놀이문화를 혁신하겠다라고 스토리 텔링이 된다면, 정부 지원 사업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.
          • 다른 대여 용품 업체들과는 확실한 경쟁력과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의 차별점을 가지게 됨.
          •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적인 모델 부문에서 차이점이 있느냐?
      • 타 경쟁사가 벤치마킹 하고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 장벽이 있는 사업인가?
        • 정부 지원 사업 심사를 받게 되면 동일하게 따라오는 질문?만일 대기업이 똑같이 만든다고 한다면 어떻게 방어를 할 것인지?
        • 정답이 없음. 명확한 답변을 하기가 어려움.(심사위원들도 알고 있음)정말 대기업이 마음 먹고 벤치마킹 한다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.
        • 그래도 소송을 하겠다면 특허를 말하거나, 시장 선점 해서 시장 선점 효과(퍼스트 무버)를 가져가겠다.우리 팀원들의 기술력이 굉장히 압도적인 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커버 칠 수 있다는 내용이다.
      •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사업인가?    
        • 초기 창업자는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내용이다. 
        • 소설을 쓰는 것이 중요( ~게 해외시장 진출을 할 것이다.)
        • 어떤 나라에서 수요가 있을 것이고 어떻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그 쪽에 있는 회사들과 협업을 할 것인지.어느 정도 사전조사 한 후에 채워 넣을 수 있음.

Chapter 5-16. 초기 자본 획득 전략 2 - 투자 유치

  • 6 ~ 7억 정도 투자 유치(상장사, 클라우드 펀딩)
  • 투자 생태계
    • VC(Venture Capital)(벤처캐피탈)
      • 초기 창업 이후 1억원 이상의 투자를 하는 회사 
    • AC(Accelerater)(엑셀러레이터)
      • 얼리 스테이지(완전 초기 창업자) 
      • 아예 제품, 서비스, 프로덕트가 나오지 않은 창업자들에게 3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를 투자.
      • 10% 정도의 지분을 가져가는 구조
      • 투자 + 컨설팅 제공
    • 2가지의 차이점
      • 정말 극초기, 서비스나 제품이 없는 상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가.
      • 아니면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는가?
      • 투자의 규모가 어느정도 인가?
      • 엑셀러레이터의 경우에도 VC 역할을 하는 케이스가 있고 그 반대, VC가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하는 케이스도 있음. (경계가 모호함.)
  • 투자회사의 투자 목적
    • 투자 : 말 그대로 창업한 회사에 어느 정도 지원을 해주고 그 댓가로 그 회사의 지분을 가져가는 구조.(주식)
    • ex) 번개장터
      •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어플리케이션, 웹사이트 운용하고 있는 회사
      • VC or AC가 1억원 정도의 투자했을 경우
      • 10%의 지분을 번개장터로 부터 받았을 경우
      • 지금은 네이버에 100억원에 합병되었음.
      • 그러면 VC 그리고 엑셀러레이터는 얼마 정도의 비용을 가지고 갈 수 있었을까?
        • 100억원에 팔렸다면 10억원 정도의 수익을 챙겼음.
      • 완전 초기 사업에 적은 비용으로 투자하는 대신 지분을 가지고 가서 그 회사가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.
      • 다른 회사에 인수합병 되거나 상장이 되었을 때 가지고 있는 주식이나 지분을 팔아서 수익을 챙기는 구조
        • 투자자들이 Exit을 했다고 함.
      • 투자 회사들은 4 ~ 5년 뒤에 본인의 투자금을 회수 하는 것을 목표
      • 보통 투자자들은 본인의 돈으로 하기 보다, 펀드를 조성, 그 펀드를 가지고 투자하는 경우가 더 많음.
      • 보통 펀드는 대기업이나 정부에서 그 펀드에 참여하기도 함. or 일반 개인이, 돈 많은 부자가 참여하기도 함.
      • 펀드 조성한 몇백억 모아서 초기 투자한 회사를 도와 주기도 한다. 
      • 일반적 펀드 회수 가간이 일반적 4 ~ 5년 뒤 회사 매각 및 투자 자금 회수를 목표로 한다.
      • 그리고 스타트업이 급하거나 투자는 무조건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있더라.
    • VC, 엑셀레 레이터들 때문에 스타트업에 굉장히 안좋은 문화가 있음.
      • 본인이 스타트업을 운영해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. 스타트업이 급하거나 투자는 무조건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있더라.
        • why? 
          • 멘토 LLC 멘토 역할을 VC나 엑셀레이저가 무조건 투자를 받아야 한다는 쪽으로 몰고 가기 때문
          •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어, 조금 뒤에  회사를 너는 좀 더 키운뒤에.. .
          • 본인들이 투자를 해야 수익실현을 할 수 있기 때문
          • 완전 초기에 투자를 하는게 전략적으로 이득일 수 밖에 없다. 
            • 완전히 성장한 회사라면 1억을 투자해도 지분을 1%, 0.5%도 받기가 힘듬
            • 반면 완전 초기에 투자를 한다면 보통 10 ~ 20% 지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.
            • 그런 회사들이 100억 ~ 200억에 팔린다면 당연히 엄청나게 큰 수익 실현이 가능함.
            • 창업자 입장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투자를 받지 않고 창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.
          • 투자 → 댓가성이 포함 되어 있는 금액
            • 정부 지원 사업에서는 댓가성이 없는 금액이라고 말했지만 투자는 우리가 투자를 받는 순간 거기에 대한 댓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의무감을  만들어 내야 함.
          • 투자를 함에 있어서 의사결정을 가지게 되고 이해관계자가 많아 질 수 밖에 없음.
          • 주도적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도 제한을 가지게 됨.
          • 투자를 받고 스트레스 받는 대표님들이 많으심.
          • 투자를 받았다면 회사가 아무리 성장했다 하더라도 Exit이라는 것을 말하기 전까지는 월급쟁이의 노동을 하는 수 밖에 없다. 
            • 그 반대의 케이스도 있음
              • ex)나는 자영업 수준에서 멈출거고 유니콘으로 키울 생각 없어.
            • 어느 정도의 매출과 순이익이 올라갔을 때 위치에 서면 많은 경쟁자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.
            • 전략적 우위에 서기 위한 선택
            • 누가 경쟁자 가운데 우위에서느냐는 자본력 싸움에서 판가름이 나기 때문.
            • 자본력이 된다면 좀 더 많은 비용을 마케팅에 투자 할 수 있음.
            • 다른 업체들보다 좀 빠르게 사업 확장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
            • 시장 선점 요건이 됨.
            • 투자 : 시드 시리즈 A, B, C 단계로 되어있음 → 후속 투자를 계속 받을 수 있음
            • 시드 투자: 완전 처음 투자 받는 것.
              • 3000만 ~ 1억 : 일반적인 투자금.
              • 시드 시리즈 A,B,C로 넘어가게 되면 투자금 단위가 10억을 넘어가게 된다.
              •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는 회사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점(체크리스트).
                • 상위대학 또는 해외대학 출신인가?
                  • 단기적으로 빨리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했음
                • 대기업이나 규모가 큰 스타트업 출신인가?
                • 창업 성과를 만든 창업 경험 또는 *수없이 창업을 실패해본 경험이 있는팀 인가?
                • 하려는 사업에 뜻이 정말 맞는 사람인가?
                  • "고방" 이전 고시원 업주였음. 고시원 홍보수단 부족으로 인해 고방 서비스를 탄생시킴, 그리고 투자를 받을 수 있었음
                • 아이템의 시장성이 충분한가?
                • 시장성이 없는 사업에는 절대 투자 하지 않는다. 
                  • ex) 저희 회사는 연매출 50억을 목표로 투자 하고 있습니다.(X)
                  • 50억 매출을 목표로 하는 회사에 투자를 해봐야 상환 할 수 있는 비용 자체가 2배, 1.5배 정도 
                • 낮은 수익률을 찾을 때는 투자 하지 않는다.(이익 < 투자)
                • 정말 제대로 된 투자를 받고 싶다면 최소한 사업계획서에 목표로 하는 매출을 수백억 ~ 수천억 대의 매출을 제출해야함.
              • 시리즈 A 투자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요건(체크리스트).
                • 시드 투자 받은 것으로 충분히 매출을 만들었는가?
                  • 매출이 중요, 순이익 중요(X)
                • 타경쟁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기술적인 장벽을 만들었는가?
                • 시장을 선점해서 시장의 선두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?
                  • 투자금을 받으면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의 준비가 되어있는가?

Chapter 5-17. 초기 자본 획득 전략 3 - 대출

  • 대출을 왜곡된 사고에서 벗어나는 방법
    • 빚으로만 인지했던 것은 시간의 축을 고려하지 않고 돈의 속성을 몰랐기 때문이다.
    • 창업에서 대출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.
  • 무자본 창업 "학원" 사례
    • 5명 정도의 그룹 과외 부터 시작
    • 학부모님의 다른 학생 추천을 통해서 학생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았다. 
    • 수요와 매출이 수직곡선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학원을 차리는 과정에서 대출을 받음.
    •  3 ~ 4천만원 정도의 대출을 받음.
    • 그 전에는 굉장히 큰 한계들이 존재
      • 그룹과외의 한계
      • 다른 경쟁 회사의 추격에 의해 완전히 도태될 가능성
      • 학원을 빠르게 성장 시키기도 어렵다. 
    • 내가 앞으로 벌 돈을 미리 당겨서 받는 돈이다.
    • 대출이 빚이 되는 경우
      • 주식 투자를 하거나
      • 도박을 하거나
      • 리스크가 큰 무언가에 투자 하는 것.
    • 대출이 아주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음
      •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하고 
      • 추가적인 수익이 99% 확신이 있는 상황에서 좋은 옵션
      • 자영업인, 소상공인 대상으로 하는 이율이 낮은 옵션도 있음.
        • 이자율이 1점 ~ 3점 초반대
      • 대출을 갚지 못했을 때 연대 보증이 없는 형태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관
        • 신용보증기금, 기술보증기금
        • 스타트업, 아니냐의 기준이 중요함.
        • 매출이 어느정도 올라와 있어야 함.

Chapter 5-18. 핵심 팀원을 찾고 팀빌딩 하는 방법

  • 무조건 공동 창업을 하는 것이 혼자 창업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음.
  • 처음 창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허들을 만나게 됨.
  • 하루에도 수십번씩 포기할 까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된다.
  • 그 과정에서 같이 의지할 수 있는 팀원이 있냐, 없냐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됨.
  • 사장, 팀원 모두가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에.
  • 혼자 한다면 외로움과의 싸움이 될 수 있고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.
  • 2 ~ 3명의 팀원이 같이 해야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기 때문.
  • 자기 객관화에 대한 역량이 굉장히 중요함.
  • 나 스스로가 어느 정도의 레벨의 사람인지 파악을 할 수 있어야 함.
  • 나와 비슷한 동급 레벨의 사람을 찾거나 나보다 조금 더 레벨이 낮은 사람인데 
  • 포텐셜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.
  • 나보다 레벨이 높은 사람은 같이 할 가능성이 없음.
  • 많은 모임, 많은 컨퍼런스를 통해 찾는 수 밖에 없음
  • 소셜 클럽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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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ginmate.com

 

  • 온라인 상으로 팀원을 찾는 것은 불가능
  • 단점 : 
    • 여러 명의 의사결정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소요 될 수 밖에 없다.
    • 감정소비 가능성 높음
    • 팀원이 오히려 회사 성장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큼.
  • 가설을 세우는 데 시간은 소비하지 말 것.
  • 팀원이 성장 하지 않는 케이스 
    • 본인의 상사가 나보다 능력이 없다면 그 회사에 대한 비전을 느끼지 않는다.
    • 본인 또한 같이 성장하지 않는다면 회사 성장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다.
    • 그러면 회사와 헤어져야 하는 경우가 발생(어느 정도의 보상을 주고)
    • 성장통이다.
    • 가장 좋은 것은 회사와 공동창업자, 모든 코파운더들이 같이 개인의 역량이 상승된다면 가장 좋은 사례.

Chapter 5-19. 팀원 모두가 나처럼 일하게 하는 방법

  • 접근동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.
    • 접근 동기 : 행복한 것을 추구하려는 욕구에 의해서 생기는 동기
      •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 공유가 되어 있어야 한다.
      •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과 일치 한다라는 것을 인식 시켜주는 작업이 필요하다.
        • 회사의 비전을 계속 공유하고 가치를 인식 시켜줘야 함.
        • 회사가 성장했을 때 개인의 성장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이익.
    • 회피 동기 : 싫어하는 것을 피하려는 욕구에 의해서 생기는 동기
      • 다른 사람들로 부터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하는 심리를 이용함.
        • ex) 일일 업무 공유
          • 슬랙 채팅 앱을 통해 전체가 다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함. 
        • 긍정적인 효과
          • 오늘 해야 하는 테스크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하는 효과(리마인드)
          • 내가 하는 업무를 계속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서 누군가 나를 감시한다는 심리를 가질 수 있게 만듬
          • 업무 공유가 잘 되지 않는다면
            • 나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(업무를 숨기거나 잊어 버리고 다음 일 추진 불가)
            • 공유하며 한다면 :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고 있고, 어떤 사람인지 계속 인지하게 끔 세팅을 해놨음.
          • 결론적으로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하는 심리 부문 때문에 업무에 대해서 좀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업무에 대해서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심리가 생김.
          • 단기적으로 회피동기를 많이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.
      • 접근 동기 : 장기적인 목표달성  ↔  회피동기 : 단기적인 목표 달성 
    • 넛지 : 소비자들이 강요해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여 자발적으로 선택하게 끔 하는 것.
      • 팀원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야근을 하고 자발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.
      • ex) 팀원들에게 자율성을 보장해주는 방식
        • 자율성을 보장해주면 부가적으로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부가적으로 강조를 해야한다.
        • 고정된 시간과 출퇴근 시간이 있다면 업무가 밀리건 밀리지 않건 간에, 칼퇴근 할 가능성이 높음.
        • 출퇴근에 자율성을 줬을 때는 업무에 대해서 책임감이 생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