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pter 2-10 플랫폼 비지니스 빌드업 공식
- 플랫폼 비즈니스 : A↔B를 이어주는 곳, 커뮤니티
- ex) 목욕탕 앱 : 목욕탕 운영점주 정보, 목욕탕 이용자 플랫폼
- 목욕탕 점주와 목욕탕 소비자 위한 기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.
- 소비자 유입 : 목욕탕에 대한 분석 글이나 컨텐츠, 큐레이션 을 먼저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.
- 점주 유입 : 소비자가 유입이 된 다음에 제안(소비자 유입을 통한 증거)
- or 엄청나게 돈이 많다면 : 플랫폼이나 마케팅이 가능.
- 목욕탕 점주와 목욕탕 소비자 위한 기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.
- 에브리타임 : 대학생 커뮤니티 기능으로 부터 시작 했으면 성공 불가
- 시간표 앱 기능부터 시작해서 10만명 이후 부터 커뮤니티 기능 추가.
- 시간표 앱 자체가 미끼상품임.
- 마케팅을(기능 광고를 )잘 해도 안됨.
- 커뮤니티의 기능은 사람이 많았을 때 그 기능이 발휘가 됨.
- 시간표 앱과 커뮤니티 기능을 같이 런칭 했을 지라도 두개의 기능을 런칭 했더라도
- 커뮤니티 기능의 저하 때문에 앱의 가치가 상당히 저하 됨.
- 시작의 모습은 절대 플랫폼이여서는 안된다!!!!!!
- 일반사람들은 잘 될 수 있을 것이란 상상 먼저 함.
- 시간표 앱 기능부터 시작해서 10만명 이후 부터 커뮤니티 기능 추가.
- 네이버 게시판
- 게시판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.
- 이 상품에 들어오기 위한 미끼 상품을 기획 해야 한다.
- 카페 가입자가 그냥 5명일 경우에는 관심 없이 넘어 가지만, 미끼 상품이 있다면 상황이 다름!!!!!!!!
- ex) 카페 가입 인사, 실명 밝히면 정회원으로 진급시켜 드립니다, 카페 가입자 300명 넘어가면 카페 무료 노하우 전수 세미나 열어 드립니다. 컨설팅 무료 등
- 고민해야 할 것.
- A 사이드든 B 사이드든 한 쪽을 어떻게 유입을 시킬까를 고민해야 한다.
- 그 한 쪽 사이드를 유입시킬 수 있는 미끼 기능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.
- 커뮤니티, 플랫폼 기능이 중요한 것이 아님.
- ex) 목욕탕 앱 : 목욕탕 운영점주 정보, 목욕탕 이용자 플랫폼
Chapter 2-11 렌탈스튜디오 패스트 팔로워 사례
- 사업 사유: 피터팬방구하기에서 매물을 계속 찾다가 렌탈스튜디오 매물(월세 250)이였는데 당시 매출이 250 ~ 300 이였음을 보고
- 네이버, 인스타그램, 렌탈스튜디오 중개사이트(스페이스클라우드, 아워플레이스) 홍보 능력을 파악하였으나 홍보가 되어져 있지 않았음. 그러나 이미 연예인을 통해서 회사 배경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가 있었음.
- 그렇기에 이미 미리 팔아보기를 해준 것과 같았다. 마케팅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월 200 ~ 300의 매출이 나온다.
- 즉, 렌탈스튜디오의 가치는 절대 낮지 않다. 소비자의 니즈는 엄청 높은 편이다.
- 마케팅만 하면 되겠다는 가능성이 있어서 인수 하였음.
- 그 다음 스페이스 클라우드, 아워플레이스, 네이버 검색 광고도 돌렸음.
- 그 결과 2~3개월만에 매출 700~800만원 매출로 올라왔음.(순수익 400~500)
- 렌탈스튜디오 짧게 촬영하러 오는 용도가 아닌 서재기반의 공간.
- 유튜버, 공중파 촬영 팀들이 많이 옴.
- 이런 큰 비즈니스는 된다.
- 그리고 렌탈스튜디오가 리스크가 큰 비즈니스 권장 안함.
- 다른 예시 : L8R
Chapter 2-12 가진 능력이 없어도 멘토를 만드는 방법
- 멘토는 세일즈다!!!!!!
- 미팅이 성사되는 가능성이 이제서야 40%.
- 10명 제안하면 4명 정도.....(사업이 안정 궤도에 올라가도)
- 사업초기 20명 제안하면 1명정도 답하였음.
- 감정 호소 밖에 없었음.
- ex) 강의 관련 분석을 100페이지로 만들어서 가지고 온 친구 등.
Chapter 2-13 미끼상품이 해야 되는 역할
- 왜 미끼상품을 고민해봐야 하는지
- 상세페이지, 세미나, 유튜브, 상세페이지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
- 내가 미끼상품에 지불하는 돈이 받을 상품의 가치보다 더 높을 경우에만 지불함.
- 다시 말해 내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지불하는 것임.
- 미끼상품이 해야 되는 역할
- 요약 : 소비자들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, 손실에 대해서 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할 것.
- 손실에 대한 의심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되는 것
- 미끼상품에 대한 퀄리티를 유료 상품에 준할 만큼 만들어내는 것.
- 이제 많은 소비자들이 상세페이지까지 보고 문의를 주심
- 다시 말해 이미 다 아신 상태에서 물어보심.(일반 사람들은 더 속기 쉬워졌음)
- ex) 페이스북 영상광고 ; 블랭크, 에이프릴스
- 굉장히 자극적으로 뭔가 개선이 확 되는 것 처럼.과장해서 광고 하였음.
- but 너무 많은 과장(거품)으로 인해 주력인 소셜광고 쪽이 전부 죽었음.
- 그로 인해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음.
- 그렇기에 절대 손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알려야 함.
- 미끼 상품 트렌드의 변화
- 1차 미끼 상품만으로는 부족함.
- 최소 2차 미끼 상품까지 준비 해둘 것.
- 소비자들이 똑똑해졌음(많이 학습을 하시고 온다)
- 본인들이 투자한 상품의 가치보다 더 적을 수 있다. (손실에 대한 의심)
- 요약 : 소비자들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, 손실에 대해서 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할 것.
- 상세페이지, 세미나, 유튜브, 상세페이지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
Chapter 2-14 2023 바이럴 마케팅 트랜드
- 일반적 마케팅 :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
- ex)앗뜨거 : 스페인어 교육 플랫폼
- 사업 초기 : 스페인 어 관련 유튜버로 유명하신 분을 섭외로 시작(코미꼬)
-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면 바이럴 마케팅 성공 가능성 높음.
- 사업 초기에는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만들어 내는 케이스가 많음.
- 사업 초기 : 스페인 어 관련 유튜버로 유명하신 분을 섭외로 시작(코미꼬)
- ex)앗뜨거 : 스페인어 교육 플랫폼
- 바이럴 마케팅 트렌드
- 어떤 실질적이든 금전이든 금전적이지 않든 이득을 만들어서 바이럴을 만들어 내는 케이스
- 결론 : 본인에게 이득(금전적인)이 있었다.
- 커머스 기업 : 올웨이즈(공동구매)
- 1달 만에 10만 다운로드 기록
- 이득을 주는 방식 : 양파 3000원 짜리를 500원에 살 수 있는 상품 등록
- 조건 : 공동구매 형태 (100명이상 모집 후)
- 양파 저가로 판매할 때 당시에 맘카페를 통해 어마무시한 바이럴이 일어나기 시작했음.
- 제휴링크로 바이럴 마케팅 가능
- ex) 스타벅스 쿠폰을 통해서 가능
- 재미를 통한 홍보, 호소 케이스
- ex) MBTI 등(연예)
- ex) 미래자산 계산기
- 설문조사 실시 하였음.
- 너는 20년 뒤에 큰 부자집에서 or 너는 나중에 비싼 자가용 차를 타게 될 거야 라고 사진으로 보여줌.
- 정말 로열티가 생겼을 때 나온다.
- ex) 코니
- 아기 띠를 세일즈 하는 제품.
- 커머스 기업
- 재무구조 :
- 일반 커머스 기업의 평균 이익은 20% 정도면 엄청 잘 나오는 편
- 그런데 이 "코니" 회사의 영업 이익률은 40 ~ 50%
- 분석결과 : 재무제표상 마케팅 비용이 거의 쓴 것이 없음.(1 ~ 2% 마케팅 비용)
- 페이드 광고는 하지 않고 바이럴 광고에 집중하였음.
- 거의 3년 만에 런칭 하자마자 매출이 400억 ~ 500억으로 증가.
- 국내사업이 안정이 되자 일본에서 런칭하게 되었음.
- 국내에 관광온 일본인 관광객이 이 아기띠를 구매를 하였는데 일본 현지에서 바이럴이 일어나 진출
- 바이럴의 시초(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시초)
- 이지애 아나운서가 아이를 낳고 키우던 시점에 "코니"라는 제품이 나왔음.
-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팬이라면서 "코니"의 미끼상품(샘플)을 보여드림.
- 이지애 아나운서의 "코니" 제품을 인스타그램에 올림.(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시초)
- 신생아들의 어머님들의 네트워크가 정말 긴밀함.(처음 아이를 다 키워보시기 때문에)
- 카톡방이나 단톡방에서 공유가 빈번히 일어남.
- + 상품의 만족도 추가 되야 함.
- ex) 코니
- 인싸가 되기 위해서 바이럴이 나오는 케이스
- ex) (댄스) 챌린지(Challenge)
- 트렌드를 쫓아가는 사람.
- 어떤 실질적이든 금전이든 금전적이지 않든 이득을 만들어서 바이럴을 만들어 내는 케이스